Ute(픽업)차량 오클랜드 고속도로 역주행

한 남성이 복잡한 오클랜드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것도 모자라 차량을 방치한 채 운전사가 계속 걸어 이동한 혐의로 22일(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헤럴드에 제보된 영상에 따르면 8월 21일(일요일) 오전 11시경 그린레인 이스트 램프와 마켓 로드 오프 램프 사이의 고속도로 남쪽 방향으로 역주행 중인 차량이 포착됐다.

다른 차량들은 역주행 중인 Ute(픽업차량)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로 바로 가장자리로 이동했다.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 사건을 촬영한 남성이 그를 지나칠 때 "뭐야 씨발"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 대변인은 한 차량이 고속도로를 역주행 하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수많은 운전자들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 운전기사가 난폭한 운전으로 다른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린 뒤 고속도로 위에 차를 세우고 고속도로를 걷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신고전화를 받은 후 즉시 출동했으며, 오전 11시 25분경 역주행 했던 52세의 남자를 체포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은 이 사건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한 시민들과 그가 차량을 고속도로에 세우고 차에서 내린 후 그 차량을 길가로 옮긴 시민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행히, 그 남자의 난폭한 행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경찰에 신고되지 않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폭 운전 혐의로 기소된 52세 남성이 21일(일요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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