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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州, 멜번 검역시설 “감염집단 증가”추세…‘봉쇄시작’

빅토리아 주는 현재 총 13건에 달하는 홀리데이 인 검역시설 발 감염을 막기 위해 5일간의 긴급봉쇄 조치에 들어간다.


Daniel Andrews 주지사는 빅토리아 주가 12일 밤 11시 59분을 기해 봉쇄에 들어간다고 전격 발표했다.

사람들은 음식과 필수품들을 쇼핑하기 위해서 집을 떠날 수 있을 것이고, 필수적인 여건 하에서만 이동이 허용될 것이다.


5km의 이동제한도 다시 강화되며,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는 관람객 없이 계속될 것이다.



Andrews 주지사는 영국 발 변종은 "너무 전염성이 강하고 너무 빨리 점염되기 때문에 당국에서도 매우 현실적인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사는 우리가 확인한 감염자보다 더 많은 감염자가 지역사회에 있다고 가정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 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속도로 전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가정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주는 12일 5건의 Covid-19 사례를 새로 기록했는데, 이 사례들은 모두 멜버른 공항의 격리시설인 홀리데이 인과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보고된 사례는 이전에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여성 카페매니저와 네 명의 밀접 접촉자가 포함된다.


2월 9일 새벽 4시 45분부터 오후 1시 15분 사이에 Brunetti cafe에서 발생한 사례 이후 멜버른 공항의 제4터미널 전체가 노출 사이트로 등록됐다.


이 기간 동안 터미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은 COVID-19 검사를 받고, 이후 주(州) 간을 여행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현재 빅토리아 주에서는 모두 19건의 활성 환자가 발생했으며, 11일에만 24,000건 이상의 검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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