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s 컬럼] 모공과 피지관리

2020년 6월 28일 업데이트됨

자연스럽게 빛나고 윤기가 흐르는 민낯, 물광 피부를 갖길 원한다면?

피지의 과잉 분비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매끈하고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물광 피부를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피지 분비는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며 건강한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피부에서 피지분비가 된다. 놀랍겠지만 얼굴 전체에서 하루에 약 1~2g정도 약 작은 티스푼 하나 정도의 피지가 날마다 만들어 진다.


피지가 과잉 분비되면 피부를 번들번들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피지에 관해서 나쁘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피지는 피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피지는 기름기가 있는 성분으로 피부에 얇은 막을 만들어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로부터 수분이 증발 하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피지에 함유된 이뮤노글로블린 A라는 성분은 항바이러스제 항균제 기능이 있는 면역 단백 물질로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나쁜 성분들이 피부에서 자랄 수 없게 살균 작용을 한다. 윤기나는 피부결이 곱고 윤기나는 피부는 피지가 만들어지는 환경과 양이 결정하게 된다. 피지가 적당하게 분비되면 물광 비부의 효과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모공 청소가 잘 안되면 과잉 분비된 피지가 각종 먼지 각질등과 뭉쳐서 딱딱해 지고 모공을 막고 모공의 크기를 확장하면서 산화하여 블랙헤드로 변하는 등 피부 건강 악화의 원인이 된다. 다시 말해, 피지의 관리를 잘 하면 윤기 흐르는 건강한 피부가 되지만 반대로 여드름과 피부 염증을 유발하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모공을 더 크게 만들기도 한다.

피지를 무조건 없애는 것이 좋은 게 아니라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게 좋다. 원래 피지가 처음 분비되었을 때는 기름의 형태이지만, 화장품 잔여물, 각질 그리고 미세먼지 등이 모공안에 계속 쌓이면서 기름 형태 피지가 점점 딱딱해 지고 점성을 잃어 굳게 되면서 화이트헤드 또는 블랙헤드 형태가 된다.

모공과 피지 관리를 위해서 일주일에 1~2회 정도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의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면 건강한 모공뿐아니라 환한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꿀 수 있다.

모공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피지 청소의 시작과 마무리는 올바를 세안과 클렌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안시 피부 표면의 Ph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또는 중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면 여드름 치유에 좋다고 알려진 티트리 오일을 함유한 제품이 도움이 된다.

피지 제거 만큼 피부의 적당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보습에 신경을 써야 각질 탈락과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


피부가 건조해 질수록 보상작용으로 더 많은 피지가 만들어 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외에도 수면부족, 과로, 스트레스등도 피지량 분비를 증가시키는 이유가 된다. 항산화 효과가 큰 음식 섭취는 모공 축소 및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므로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면 좋다.

넬리티어 천연화장품 공동대표 Wend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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