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s 컬럼] 비듬과 샴푸의 선택

2020년 5월 29일 업데이트됨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 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비듬이라고 불리는 현상은 두피에서 각질이 떨어져 나오는 피부 질환의 한 종류로 한국 성인의 40% 정도가 경험하고 있다. 보통은 건조한(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비듬이 더 잘 생각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현상은 지성 피부나 지성 두피를 가진 사람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듬은 과다한 피지의 분비로 두피 생성 속도가 빠를수록 심해진다. 또한 비듬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한 불균형, 곰팡이 균의 번식 등이 있다.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생겨났든, 이미 생겨난 비듬은 가만히 두는 것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라고 한다. 만약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해지면 탈모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비듬이 생기면 시중에 판매하는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비싼 돈을 들여서 비듬이 시원하게 사라지는 효과를 경험했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비듬은 사후 관리보다 예방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가장 비중 있는 예방법은 두피의 청결 유지이다. 두피에 존재하는 곰팡이 균과 피지는 비듬의 원인이 되므로 매일 저녁에 하루 종일 누적된 피지, 먼지 등의 노폐물을 신경 써서 씻어내고 두피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샴푸를 이용하여 머리를 감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의 살을 이용하여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하듯이 문지르면 두피에 남아있는 각질을 제거하고 혈액을 순환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비듬 치료 제품으로는 항진균제가 포함된 약용 샴푸가 있다. 하지만 항진균제가 아니더라도 비듬 제거에 도움이 되는,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천연물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뉴질랜드의 자연 상태에서 자라나는 마누카 꽃에서 채취한 마누카 꿀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비듬 예방과 치료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 천연 제품인 이 마누카 꿀은 항 바이러스 효과와 항진균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성분들은 모낭을 강화시켜주고 비듬이나 피부 습진, 부스럼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천연 보습 역할을 담당하는 성분까지 있기 때문에 모발이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준다.

다시 비듬 예방 이야기로 돌아가서, 비듬 예방을 위한 가장 쉬우면서도 최선이 되는 방법은 계면 활성제가 많이 함유된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그러한 종류의 샴푸와 헤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하게 헹구어 두피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머리카락을 건조시킬 때 뜨거운 바람은 피하고 선풍기를 이용하거나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에는 차가운 바람을 이용하여 머리카락을 말리도록 하자.

환경적인 변화, 스트레스, 생활습관, 수면부족, 과로나 지나친 다이어트 등이 비듬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에 감사하고 작은 행복도 놓치지 않고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해본다.

넬리티어 천연화장품 공동대표 Wend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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