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s 컬럼] 여드름과 티트리 오일


당신의 인생에서 한번 즈음은 오돌토돌하고 울긋불긋하게 생겨난 얼굴의 여드름 때문에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으로 거울 앞에 서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의 80% 이상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여드름을 경험한다고 한다. 안타까운 것은 청소년기를 무난히 넘겼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이팔 청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넓어진 모공으로 인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거칠어지고 하얗고 좁쌀처럼 딱딱하게 올라오는 성인 여드름 때문에 골치를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영어로 acne 또는 pimple 이라고 불리우는 여드름은 피부의 피지선이라 불리우는 모공이 막혀서 생기는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보통은 얼굴에 생기지만 목이나 가슴 등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이 여드름은 유전적인 요인, 호르몬의 변화 그리고 세균 감염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요인은 피지 분비 과다와 모공의 막힘 때문이다.

사춘기의 상징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사춘기의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가 20대 중후반에 이르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지지만 요즘에는 잘못된 화장이나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 성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편함이나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피부 질환의 일종인 이 여드름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함, 피지 조절 그리고 보습이다. 청결하지 못한 피부의 표면에는 피지를 먹고 사는 모낭충이 기생하게 된다. 피부의 청결을 위해서는 PH 발란스가 중성이나 약산성인 세안제 사용을 추천한다. 사람의 피부는 약산성의 상태로 유지될 때가 가장 건강하다는 기억하자.


물론 강력한 비누 성분이나 화학 물질, 계면 활성제가 첨가되어 있는 세안제를 사용한 후에는 뽀드득 소리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생길 정도로 아주 깨끗하게 잘 닦인 것 같은 기분을 피부로부터 경험하겠지만 역으로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로 인해서 피부 장벽의 손상과 예민해지는 피부가 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부드러운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보습을 기억하자. 각질 제거와 보습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지난 컬럼에서 자세히 다루었다.

모공의 청결, 피지 조절, 보습에 대한 단어와 설명은 연재되어 온 칼럼에서 반복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고 앞으로도 스트레스나 흡연, 음주 등의 단어와 함께 반복적으로 강조될 수 밖에 없다.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위한 가장 중요하면서고 핵심적인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이번 칼럼에는 “여드름과 티트리 오일”이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티트리 오일은 천연 항균 기능이 있고 항진에 대한 소독 기능이 뛰어나서 여드름 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함께 소개를 하는 것이며 특히나 여드름에는 티트리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세안제와 스킨 케어 제품 사용을 권한다.

여드름이 아니라 하여도 피부는 물론이거니와 피부를 통하여 들어오는 미세한 부분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몸을 위하여 우리에게 해로운 화학 물질이 포함된 제품 보다는 자연주의에 바탕을 둔 천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넬리티어 천연화장품 공동대표 Wend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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