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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Auckland 학교, 학생 양성판정…개교해도 안전?

2020년 9월 13일 업데이트됨


10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 소녀 두 명이 뉴질랜드에서 Covid-19의 최근 확인된 사례들로, 이 사례들은 Mt Roskill Evangelical Fellowship 클러스터에 관련된 장례식(서브)클러스터와 관련이 있다.

새로운 사례 중 하나는 West Auckland에있는 Sunnyvale School의 학생인데, 이 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측은 9월 14일(월요일) 개교할 예정이다.

9월 1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Covid-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3명이고, 총 활성환자 수는 1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Sunnyvale 학교 학생은 전염성이 있고 오클랜드지역 공중보건국에서 어떤 밀접한 접촉자도 확인하지 못하는 동안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었다. 현재 학교를 개교하기에는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예방조치의 하나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조치될 것이며, 학부모, 보호자, 직원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내각은 14일(월요일) Covid-19 경보 상황을 검토하고 16일(수요일) 오후 11시59분을 기점으로 변경될 경보 수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어제 오후 오클랜드 시내에서 수 천명의 시위대가 모여 정부의 폐쇄와 다른 Covid-19 제한조치들을 겨냥해 시위를 벌였으며, Advance Party 공동 대표 인 Jami-Lee Ross와 Billy Te Kahika가 주최 한 이 시위는 Queen St를 따라 내려와 Aotea Square로 돌아 왔으나, 시위하는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의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Mt Roskill Evangelical Fellowship에는 현재 33건의 사례가 그리고 장례식 서브클러스터에는 15건의 사례가 남아 있으나, 어제 98%의 신도들이 재검사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교회는 신도들의 협조에 감사했다.

현재 오클랜드 검역소 격리시설에 남아 있는 커뮤니티 클러스터와 연계된 인원은 63명이며, 이 중 47명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8월 11일 이후 역학조사 결과 3,647건의 밀접접촉 사례가 발견되었으며, 이 중 3640건이 연락되어 자자격리 중이며 나머지는 계속 연락 중이다.

Covid-19에 감염된 2명의 환자가 North Shore 병원과 Waikato 병원의 중환자실에 있고, 다른 1명은 Auckland City Hospital의 일반 병동에 격리되어 있다.

지난 주 Covid-19로 사망한 Dr Joe Williams 전 쿡 제도 총리는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 받고 있다. 85세의 그는 오클랜드에서 내과 의사로 일했고 도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태평양 지역사회를 계속 돕고 있었다.

9월 12일 오전 Rarotonga의 주요 시설인 국립 강당에서 열린 Williams 추도식에서 Henry Puna 현 총리는 경의를 표하며, Papa Joe는 주목할 만한 놀라운 경력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그를 우리나라 영웅들의 좋은 동반자로 만들어준 것은 사람을 아끼고 섬기고자 하는 한 남자의 본질이었다고 말하고, 결국 그의 목숨을 빼앗아간 것은 바로 이 보살핌의 본질이었다고 했다.

어제 새로 발생한 2건과 추가로 회복된 8건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활동 중인 Covid-19 건수는 모두 108건이다. 활성사례는 대부분인 지역사회 사례가 70건으로 가장 많고, 관리격리 및 검역시설에 38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Covid-19 확진 환자 수는 1,4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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