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pac, 2년간 15%의 집값 하락 전망

웨스트팩(Westpac) 은행은 주택 가격이 더 떨어져 앞으로 2년에 걸쳐 15% 정도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면서, 웨스트팩의 경제전문가는 대출 이자율이 오르면 주택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지만, 예상했던 금리 수준을 넘어서는 정부의 금리인상 조치로 인해 전망치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은 2021년 말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가격 하락이 거의 없었던 시장을 감안하면 제법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해 9월부터 고정 금리가 인상되면서 구매 희망자들이 주택에 대해 지불하고자 하는 금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택 가격은 3월까지 4개월 동안 4.7%나 내려갔다.


웨스트팩 은행의 마이클 고든 수석 경제학자는 앞으로 최소 2년에 걸쳐 중앙은행의 기준율(OCR)이 최고 3%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에 일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2월말까지 금융시장 이자율은 이미 더 많이 오르면서 5월에는 최고 4%를 넘어서고 있다.


시장 금리는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하는지 아니면 해외시장으로부터 유도되는지 정확히는 밝힐 수 없지만, 이 금리는 은행이 자금을 빌리는 이자율이며, 대출자에게 청구되는 이자율인 셈이다.


현재의 시장 금리는 OCR을 기준으로 볼 때 과열되어 있지만, 또 다른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까지는 계속해서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 특별한 사유가 주택 가격의 폭락이 될 것이지만, 은행의 경제전문가들은 장기 고정 금리는 거의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단기의 고정 금리는 아직도 조금 더 오를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초기에 은행들은 2년 고정 금리가 5% 이하로 예측하며 이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으나 이미 그 예측을 넘어섰으며, 중앙은행이 OCR을 4%까지 올린다고 하더라도 이미 시장은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대출 금리는 그리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높은 이자율은 결국 주택 가격을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고든이 말했다.


따라서, 주택 가격이 어느 정도 떨어질 것인가에 대해 당초에는 금년 말까지 10% 정도를 예상했지만, 이제는 금년에 이어 내년까지 5% 정도 더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단순히 15%의 하락은 매우 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021년 초기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역사상 최저 이자율로 짧은 기간 동안 매우 가파르게 치솟은 주택 가격이 다지기를 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웨스트팩의 전문가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택을 꼭 처분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주택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주택 가격의 하락이라기 보다는 매매가 저조한 상황이 되면서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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