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ston Peters, NZ First…SFO의 부당한 표적?

Winston Peters NZ 제일당 대표는 John Campbell의 아침 인터뷰에서 자신이 법을 어겼다고 하는 사람들을 경멸한다고 말하면서, 그의 당이 중요한 범죄수사를 담당하는 Sarious Fraud Office(SFO)의 부당한 표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어제 New Zealand First Foundation에 대한 SFO 조사 결과에 따라 두 명이 기소되었다.

그러나 SFO는 성명에서 "피고인이 장관이나 현직 의원 또는 의원 후보(또는 소속 직원)도 아니며 현재 뉴질랜드 제일당의 당원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방송 진행자 John Campbell과 10분간의 열띤 인터뷰에서 Peters는 SFO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당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라이스트처치와 오클랜드 시장선거 등, SFO에서 시작한 노동당에 대한 조사의 여러 문제를 진행하고있는데, 그 시점이 선거 직전이라는데 일반적이지 않다고 음모론을 주장했다. 피터스는 또한 그들이 국민당과 사이에서 관계를 입증할만한 수많은 문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Peters는 Campbell로부터 2017~2019년 NZ First Foundation에 낸 19건의 정치헌금이 1만4,000달러의 금액으로 많은 이슈를 야기시켰는데, 이 19건 중 12건이 선거법상 신고 금액인 1만5,000달러 보다 1센트 아래였다. 이게 정상적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Peters는 그렇게 받는 것이 불법인가 Peters는 그 질문들 중 하나에 대해 거듭 물었다. 우리는 선거에 가까워지고 있다, 만약 이 기부금이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면, 법을 어겼다는 뉘앙스로 만들지 말아달라고 Campbell에게 대답했다.

둘 간의 격렬한 토론 후 Peters는 NZ First Foundation에 기부된 돈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Peters는 Campbell에게 다른 어떤 장관보다 내가 외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전 세계를 더 광범위하게 돌아다녔으며, 당신은 내가 재단의 기부 상황에 대해 세부사항을 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론 나는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지금 바로 당신에게 대답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Peters는 이 기소 사건을 가지고 법정에 항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