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F 검사 유예기간 종료'…일반 "면허관련은 재연장"

11월 30일 화요일 자정을 기해 Covid-19로 인해 시행되었던 일반 자동차검사(WOF)나 상업용 자동차검사(COF)의 운행면허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지난 9월 16일부터 시행된 이번 유예조치는 Covid-19 발병으로 인해 지난 7월부터 11월 사이에 차량의 WOF 또는 COF가 만료되어 갱신이 필요했던 사람들은 이번 달까지 2개월 동안 자동차를 갱신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었다.


이외에 차량에 관련된 모든 등록사항(소유자, 차량운행세금, 차량등록 및 용도변경 등)과 운전면허 갱신에 적용되며, 유예기간이 2022년 5월 31일까지 연장됐다.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은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연장은 특히 오클랜드에서 Covid-19 제한으로 운전면허를 갱신하는 사람들의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장은 의료적으로 운전하기에 적합하고, 면허증 관련 제한과 조건을 준수하고, 모든 도로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운전자의 책임은 변경되지 않는다. 모든 면허정지 및 결격 사항도 계속 적용될 것이다.


자동차무역협회(MTA)는 "여름철 기간 동안 치명적이고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WOF와 COF에 대해서는 동일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계 기준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상당히 많은 오래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도로 위 차량의 평균 연령은 거의 15년에 가깝다.


MTA의 그레임 스완은 "평균적으로 40%의 WOF 실패율과 여름철 휴가로 인한 높은 도로 이용률로 인해 여름 몇 달 동안 WOF 검사를 재 연장 한다면 도로의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은 경고수준 시스템 하에서 WOF와 COF를 받고 차량 등록을 갱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


뉴질랜드교통당국인 NZTA는 총 179만5,061대의 차량이 연장 대상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들 차량 중 72%(130만457대)는 WOF 또는 COF 검사를 받았으며, 28%(4만9,664대)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NZTA는 28%인 4만9,664대의 미 검사차량 가운에 35%가 오클랜드에 등록돼 있는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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