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에너지, '비경제적'…바이오 연료 생산 포기

Z에너지는 경제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바이오 연료 생산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5월 바이오 디젤을 만드는 시험공장을 잠정 중지했었는데, 이는 원재료 가격의 상승과 설비 증설에 따른 높은 건축비 때문이었다.

마이크 베넷 최고경영자(CEO)는 이 공장이 경제성 입증이 안되고 비용이 너무 커 영구적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석 결과, 국내 생산을 위해 공장을 세우는 경우는 수입 원가에 비해 비경제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필요한 저비용 원료 확보와 관련된 지속적인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지 가격이 2015년 톤당 450달러에서 2022년 3월 톤당 2077달러로 약 400% 올랐다고 말했다.


정부는 운송용 연료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로 유류 수입업자들에게 내년 4월부터 바이오 연료의 양을 늘려야 하는 바이오 연료 의무화를 시행했다.

베넷 대표는 "Z에너지가 앞으로 다가올 의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국내 생산인지, 아니면 수입 대안인지를 놓고 더 효율적인 비용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장 폐쇄 결정에 실망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지만, Z에너지는 해외 공급업체로부터 바이오 연료 수입을 강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시점에서는 국제시장에서 신재생경유를 수입하는 것이 의무 초기 2~3년간 의무 배출강도 감소 목표를 충족하고, 뉴질랜드 시장에 바이오 연료 제품을 보급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기후친화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Z에너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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