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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린 구몬센터" 감염자 방문, 델타변이에 노출

오클랜드의 뉴린에 있는 방과후 수업을 하는 한 교육센터가 바이러스에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이 잠시 방문한 후, 델타변이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뉴린에 있는 구몬 센터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한 학부모가 폐쇄가 시작되기 전에 워크 시트를 받기 위해 센터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구몬센터는 한국의 방문학습과는 달리 방과 후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교육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센터 책임자는 "8월 17일 화요일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부모가 감염된 상태에서 이 센터에 잠시 방문해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말했다.


학부모의 방문 시간이나 센터의 다른 사람들이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몬은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센터이다.


오클랜드 델타 사태의 영향을 받은 가장 최근의 교육 시설로, 7개의 고등학교와 2개의 대학이 이미 노출 사례에 긴장하고 있다.


관심장소 전체 목록은 보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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