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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비행 중 벼락맞아 회항

11월 30일(수요일) 오후 1시경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향하던 NZ 429 에어뉴질랜드 항공기는 운항 중 번개를 맞아 회항하는 사태를 맞았다.


에어뉴질랜드 대변인은 운항 중 번개 맞아 회항한 것을 확인하며, 같은 날 오후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로 향할 예정이었던 동일 항공기인 NZ 440편도 취소되었음을 의미했다.


또한, 새와 충돌했던 다른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에 이은 사고로,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향하던 NZ433편과 돌아오는 NZ442편도 사고 이후 모두 취소되었다.



에어뉴질랜드 대변인은 "고객들은 사고기를 대체 헤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말하며, 모든 항공기는 운항 전 엔지니어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사건들은 드문 일이 아니며 우리 조종사들은 이런 상황에 대체하기 위해 항상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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