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수 증가'…전문가 ‘경보수위 낮추기 힘들 듯’

9월 11일 토요일, 지역사회 Covid-19 감염자 수가 오클랜드에서 23건의 신규 사례가 보고되면서 반대 방향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아마도 더 놀라운 사실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9건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염자는 아직 하위 클러스터에 연결되지 않은 경우로 지금까지 모두 36건이다.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면 오클랜드가 며칠 안에 경보 수위를 낮추기는 꽤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델타 변이로 인한 첫 감염자 발병 후 24일째에 23건의 신규 사례가 발생했다. 그 동안 계속 줄어든 감염 사례에 따라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로 나타난 것이다.



오클랜드 사람들은 이번 주가 경보수준 4단계에서 보내는 마지막 주말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희망은 우리들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모래와 같이 변하는 것 같다.


10일 금요일에 발표된 11건의 사례 중 8건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되었다. 이로 인해 파파토에토에의 데이스프링 빨래방과 마누카우의 케미스트 웨어하우스를 포함하여 16곳의 새로운 관심장소가 사이트에 등재되었다. 크렌돈 파크에 있는 팍 엔 세이브는 지난 주에만 감염된 사람이 네 번 방문하였다.


베이커는 Newshub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클랜드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전염을 확인해야 하며, 이 데이터들은 우리에게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연결 고리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불과 몇 주 전만해도,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은 4시간이 걸려야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줄이 너무 짧아 겨우 네 대의 차량밖에 기다리지 않는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베이커 교수는 10일, "이번 주말엔 많은 검사 수치가 나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오클랜드 시민들이 이번 주말 검사에 밀려든다면 그 결과로 정부가 월요일에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또한 지역사회에서 감지되지 않은 전염이 있는지 여부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망게레의 사례로 판단하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36건의 깜깜이 사례들이 더 넓은 범위의 클러스터와 관련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베이커 교수는 기존의 사례와 연결되지 않은 사례 수가 큰 문제라고 말하며, 오클랜드 지역사회에 경보 4단계로도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현재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훨씬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짚었다.

그는 우리가 이번 주말에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늘 보고된 23건의 신규사례가 나쁜 소식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여전히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는 시드니와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희망적이다.


또한, Newshub는 오클랜드 공중보건서비스로부터 11일 토요일 오후 2시 현재 미들모어 병원 바이러스 노출 사례와 관련된 200명 가까운 접촉자 중 18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들었다.

누구에게나 경보수준 4단계가 힘들었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늘 파파토에토에의 피지 인디언 공동체는 2,200개의 음식 박스를 나눠줄 것이다. 오클랜드가 조만간 경보수준 4단계를 벗어나지 못하더라도 배는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조회수 605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KakaoTalk_20220322_135745690.png
이랑 203_102_020221 (2).jpg
최소영&민기홍
무제-1.jpg
멜리사리.jpg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Kenton-Chambers_203
1/1
003.gif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뉴스코리아-배너.jpg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_GIF배너_22042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