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학교, ‘두 번째 교직원 Covid-19 확진’

남섬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례가 또 다시 나타났다. 넬슨에 있는 한 학교에서 두 번째 교직원이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어제인 6일(월요일)엔 캔터베리 지역에서 두 건의 사례가 보고됐었다.


에너글린스쿨(Enner Glynn School) 아이작 데이 교장은 12월 7일(화요일) 아침 페이스 북에 성명을 발표하고 "감염기간 동안" 교직원이 집에 격리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이 에너글린스쿨 교직원이 Covid-19에 확진 소식은 두 번째 사례다.


브로드그린 인터(Broadgreen Intermediate)는 12월 1일(목요일) 교직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후 문을 닫고 휴교에 들어갔다.


에너글린스쿨의 데이 교장은 최근 감염된 교직원이 12월 4일(토요일)부터 전염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간주되었다고 말했지만, 해당 교직원은 그 기간 중 자택에서 격리 상태였기 때문에 학생과 지역사회에는 감염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학교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이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길 바라고, 특히 가벼운 콧물이나 기침과 같이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등교하지 말고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12월 6일(월요일) 보건부는 Covid-19에 노출된 “에너글린스쿨과 브로드그린 인터”등 두 학교에서 관련된 수백 명의 접촉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넬슨-타스만 지역에서 4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확인돼 이 지역의 누적 감염자는 총 19건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이 지역에서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간다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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