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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주와 여행버블…내년 초까지 가동 발표

  • 뉴질랜드 정부, 2021년 1분기에 호주와 여행 버블을 조성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



12월 14일, Jacinda Ardern 총리는 양국 모두 Covid 상황이 크게 확산되지 않았고, 호주 정부의 승인에만 의존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호주에서 다시 발병할 경우를 대비하여 비상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Ardern 총리는 28일 동안 지역사회에서 Covid 전파가 확인되지 않은 후 버블(국경)개방을 위한 규칙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지만, 다양한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 중 하나는 호주에서 발병이 발생한다면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수천 명의 키위들이 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을 수 있는 만반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또한, 자가 격리를 옵션으로 정할 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Covid-19 대응 장관 Chris Hipkins는 항공사들이 통지 기간이 필요하며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사이에 분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의 Greg Foran 최고경영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4일 정부의 발표는 "큰 진전"이라고 말하며, 에어뉴질랜드 팀들은 검역 없는 여행 재개를 준비하느라 바쁘나, 안전은 분명히 항공사의 최우선 과제이며, 여행이 시작되면 고객들과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정부와 유관기관 그리고 공항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와 쿡 제도(Cook Islands)가 내년 3월까지 검역 없는 여행 버블을 개방하기로 합의한 지 이틀 만이며, 지난 4일에는 호주의 Queensland 州가 NSW, Northern Territory, Victoria, Tasmania에 이어 가장 최근 키위들이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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