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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3/4분기 GDP…14% 증가 '사상 최대'

뉴질랜드의 국내 총생산(GDP)은 3/4 분기에 14% 증가하여 2/4분기의 역사적인 12.2%의 하락에서 대폭 반등한 것이다.


이 경기 회복은 예견되었는데, 북반구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7, 8, 9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이 없어졌지만, 지난 8월에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회계 책임자인 Paul Pascoe는 이로 인해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강력한 분기별 GDP 성장을 기록했는데, 올해 초 비필수적인 사업이 문을 닫았던 폐쇄에서 회복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DP는 2019년 3/4 분기와 비교했을 때 상승했으며, 전반적인 COVID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COVID-19의 영향은 산업 수준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영향을 미쳤으며, 일부 산업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

3/4 분기 GDP 상승률이 기록적인 수준이었지만, 2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한 결과 연초의 GDP 기록이 2.2% 감소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불황에 비해 뉴질랜드는 잘 하고 있다. 호주, 영국, 캐나다 및 미국은 모두 9월 분기 데이터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뉴질랜드는 이전 분기의 손실을 없앤 5개의 분기 중 하나일 뿐이다.



건설업에서 무려 52.4%나 상승했고, 소매업과 숙박업이 42.8%나 증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


Pascoe는 소매판매 가치는 1995년 시리즈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택이 양적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었던 반면 사람들이 생활용품, 자동차, 식품에 더 많은 돈을 소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매업, 숙박업, 건설업은 모두 지난 분기의 4단계 폐쇄로 인해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숙박시설, 식당, 술집도 3월 중순 이후 뉴질랜드의 국경이 국제 여행객들에게 폐쇄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지역 산업은 2020년 9월까지 1년 동안 11.8% 감소했다.


3/4 분기에 운송과, 우편 및 창고업은 연간 20% 감소했지만, 2/4 분기에서는 16% 증가했다. 서비스 산업은 11.1%, 상품 생산업은 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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