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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레스토랑에 선정된 ‘오클랜드 고급 레스토랑’

작성자 사진: WeeklyKoreaWeeklyKorea


오클랜드의 한 레스토랑이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고급 레스토랑 25개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오클랜드의 CBD에 있는 ‘더 그로브(The Grove)’는 트립어드바이저의 2023 트래블러스 초이스(2023 Traveller's Choice)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11위를 차지했다.

가톨릭 주교좌 성당이 있는 세인트 패트릭 스퀘어(St Patrick's Square)에 소재한 레스토랑은 2004년 마이클 디어스와 아네트 디어스가 문을 열었으며, 뉴질랜드 레스토랑으로는 유일하게 25위 안에 들었다.


그로브 레스토랑은 뉴질랜드 제철 음식을 특징적인 메뉴로 제공한다. 이 레스토랑은 사이트 평점에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시드 사라왓(Sid Sahrawat)과 벤 베이리(Ben Bayly)와 같은 몇몇 최고의 키위 요리사들이 그곳에서 일했다.


최근 한 평론가는 이 레스토랑의 음식을 "우리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아름답고, 세심하며, 맛있는 식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사람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는 아니더라도 즉시 예약하라"고 촉구했다


암스테르담의 레스토랑 부건빌이 1위를 차지했고, 일식 레스토랑 이세 수요시와 영국의 올드 스탬프 하우스 레스토랑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더 그로브는 뉴질랜드 최고의 고급 레스토랑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오클랜드의 다른 4개 레스토랑, 즉 CBD의 세일스(Sails), 아히(Ahi), 시다트(Sidart), 와이헤케 아일랜드의 탄탈루스 에스테이트 레스토랑(Tantalus Estate Restaurant)이 그 뒤를 이었다.

퀸스타운의 레스토랑 타츠미(Tatsumi)와 저부아 스테이크 하우스(Jervois Steak House)는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웰링턴의 로건 브라운(Logan Brown)은 8위를 차지했고, 넬슨의 홉굿 앤 코(Hopgood & Co)와 퀸스타운의 더 벙커 레스토랑(The Bunker Restaurant)은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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