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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 960번째 합격한 전설의 한국 할머니’… 비용은 2,000만원



500만원이 넘는 인지대를 포함하여 총 2,000만원 이상을 들여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하고 960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한 한국 여성이 새삼 화제다.

차사순씨는 69세의 나이로 2005년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 끝없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도 도전을 멈추지 않은 근성의 할머니로 세간에 유명세를 떨쳤다.


  • 2005년 4월 13일 첫 운전면허시험에 도전… 2010년 5월 6일 ‘2종 보통’ 성공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2005년 4월에 첫 번째 필기 시험을 치렀지만, 성공하지 못하자 다음 날 다시 시험을 치렀다.


이렇게 차사순씨는 3년 동안 일주일에 5일씩 매일 재시험을 치렀고, 그 이후에는 일주일에 두 번으로 줄였다. 860번의 필기 시험을 치른 후 그녀는 필기 시험에 합격했다.


두 번째 고개는 실기 시험이었다. 필기 시험을 어렵게 통과했지만 사순씨에게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운전면허 시험에 들어간 비용은 한화로 500만원이 넘는 인지대를 포함하여 총 2,000만원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목표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야채 장사를 위해 운전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이 도전 정신을 미담 삼아 광고를 만들기까지 했다.

그녀의 전북자동차운전학원 강사에 따르면, 그녀가 시험에 통과했을 때, 그들의 등에서 큰 짐을 내려 놓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강사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사순씨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그녀에게 시험을 그만두라고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녀가 마침내 시험에 합격했을 때, 모두가 그녀를 축하하기 위해 환호했고 꽃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그녀의 끈질긴 도전정신에 대해 한국의 현대자동차로부터 새 차 쏘울을 선물 받기도 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최근 레딧(Reddit)에 다시 등장해 많은 이용자들이 그녀가 운전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


한 사람은 "그 당시, 그녀가 시험 문제를 이해하고 합격했는지, 아니면 요행 때문에 합격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또 다른 사람은 "그녀가 도로에서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들린다"고 덧붙였다.



일부는 더 엄격한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이유로 운전학원을 비판했다.

"그것은 시스템적 실패처럼 들립니다. 1개월 또는 1주일의 의무적인 대기(연습이나 훈련) 기간이 없다면 모든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돌아와 공부 대신 계속해서 시험만 치려고 할 뿐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운전자에 노고에 대한 지지로 "959번 넘어지고, 960번 일어나세요. 하지만 이 얘기는 정말 저를 슬프게 합니다, 그녀의 공부를 도와주는 주변 사람이 없었습니까?"라고 적었다.


또 다른 사람은 논평에 합류해 "그런 끈기는 새 차를 받을 만하다"고 적었다.


한편, 현대자동차 그룹으로부터 선물 받은 쏘울은 새 차를 받은 지 1년도 안가 4번의 사고로 완파되어 삶을 다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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