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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이민성, 내년 2월부터 ‘새로운 중간임금’ 적용

뉴질랜드 이민성은 2024년 2월부터 시간 당 31.61 달러의 새로운 중간 임금이 이민 시스템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다수의 취업 및 숙련 체류 비자 카테고리의 중간 임금을 기준으로 하는 임금 기준 또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민성은 내년 2월부터 시간 당 31.61 달러의 새로운 중간임금(Median wage)이 이민 시스템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중간 임금에 연동된 대부분의 임금 기준 또한 업데이트 될 것이다. 여기에는 공인 고용주 비자(AEWV), 숙련 이민 카테고리(Skilled Migrant Category) 및 부문 협약(Sector Agreements) 및 그린 리스트(Green List)에서 다루는 일부 일자리가 포함된다.

이민성은 상위 카테고리 항목 임금 기준치는 별도로 업데이트 되면서 관광·접객업 임금 기준치도 2024년 4월에 별도로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민 제도에서 중간 임금을 다음해 2월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표준 프로세스가 마련돼 뉴질랜드 통계청이 업데이트한 시점부터 약 6개월 간 비즈니스들이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간 차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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