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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부터 660여개 도로에서 제한속도 변경

▶오클랜드시 제한속도 변경, 6월30일부터 660개 도로에서 시행.

모터웨이에서 연결되는 Nelson Street, Hobson Street, Fanshawe Street는 시속 40Km로 낮추어지지만, 대부분의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역 도로들은 시속 50Km에서 30Km로 낮추어지고, Federal Street와 같이 보행자들과 같이 사용하는 도로들은 시속 10Km로 변경되었다.


오늘부터 오클랜드시에서 660여개의 도로의 제한속도가 더 낮추어진다. 이는, 앞으로 5년간 발생할 수 있는 84명의 보행자를 사망 또는 중상을 입는 것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오랜 기간 동안의 제한은 시내의 위험도가 높은 도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클랜드 외곽의 Rodney와 Franklin 지역에도 적용된다.

셰인 엘리슨(Chane Ellison) 오클랜드 교통국(AT) 대표는 "속도를 제한하는 이유는 작은 사고로 인해서도 인명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속도제한 감축은 일부 도시와 시내의 중심도로 속도 제한을 시속 30~40km로 낮추게 될 것이고, 외곽도로는 6월30일부터 100kmh에서 80km로 줄이거나 더 낮아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슨은 “2013-17년 사이에 사고율이 70%나 오른 뒤 2019년에 사망과 중상해 사고가 25% 줄었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고 말했다.

이번 제한속도 감축에 대해 오클랜드시 의원들과 필고프 시장은 적극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T는 앞으로 18개월 동안 속도 감소의 영향을 모니터링 할 것이며, 더 복잡한 변경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별 제한도 만들어질 것이다.

자동차 협회(AA-Automobile Association)의 대변인은 "많은 변화가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고 속도 제한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준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A는 "더 포괄적이지 않은 도로제한"을 요구했고 Nelson street, Hobson street 그리고 Fanshawe street 같은 주요 CBD 동맥들이 제안된 대로 50kmh에서 40km로 내려가지 않기를 요청했다.


"또한 현재 시속 100kmh의 제한에서 60km 심지어 40km까지 낮아질 시골 지역도 있다. AA는 "이들 중 상당수는 80km로 줄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AT는 2019년 10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제한속도 감산을 승인했고 이후 기관에서 여론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1004명의 응답자 중 49%는 낮은 속도를 지지하는 반면 27%는 반대했다.

AT는 지난 몇 년간 현지화된 속도 감소가 안전성을 높이는 데 효과를 보였다고 밝히며, 2008년 Queen street의 일부에서 시속 30km로 감속하기 전과 후의 수십 년을 비교했을 때 사망율이 36% 감소했고, 심각한 부상과 사고율은 39.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09년 Ponsonby Road의 제한속도가 40kmh로 낮아진 후 8년 동안 평균적으로 사망자와 중상자가 5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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