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은행이 장•단기간 금리 역전을 발표하자 웨스트팩 은행은 역시 금리 역전을 실시했고, 장기금리는 ASB와 일치했다.
그러나 웨스트팩 은행은 단기 고정금리 상승에 훨씬 덜 공격적이었다. 그리고 단기 금리는 ASB와 차이를 만들어냈다.
웨스트팩 은행의 12개월 또는 18개월 고정 대출 금리는 +10 bps 상승하여 ASB 금리보다 -25 bps 및 -20 bps 낮다. 두 은행간의 금리는 2년 고정금리부터 일치한다.
이제 주요 은행 중에서 BNZ와 Kiwibank만이 웨스트팩 보다 금리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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