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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제동장치 문제’로 고급 차량 수천대 리콜

‘차량 화재’로 전세계적인 리콜 사태를 일으켰던 BMW가 이번에는 신형 고급 차량의 제동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전격 리콜에 들어갔다.


BMW 뉴질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고급 차량에서 제동장치 이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천 대의 차량이 리콜 됐다고 확인했다.

리콜 공지에 따르면 이 문제는 브레이크 페달이 일관되게 작동하지 않고 ABS가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될 수 있는 전자 장치 문제에 관한 것이다.


BMW 리콜 공지에는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브레이크 작동에 필요한 작동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그 외에도 ABS,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ynamic Stability Control) 등 다른 브레이크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적혀 있다.



주행 전 또는 주행 중에 차량 운전석에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지고 중앙 디스플레이에 '계속 주행 가능. 브레이크 시스템 및 주행 안정화. 급제동을 최대한 피하십시오. 천천히 주행하십시오. 제동 시 더 많은 힘이 페달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BMW 서비스 업체에서 점검 받으세요' 라고 표시된다


이로 인해 2022~2023년에 제작된 BMW 520i와 740i 세단, i5, i7, iX1 등 3개의 전기차 모델과 X1, X5, X6, X7, XM SUV 등 7,168대의 차량이 안전 리콜 대상이 됐다.


리콜 대상 차량은 운전석 계기판에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지고 중앙 디스플레이에 메시지가 표시된다.

BMW는 운전자들이 경고 메시지가 뜨면 제공된 지침에 따라 가까운 BMW 딜러나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야 한다고 밝혔다.


BMW 뉴질랜드 대변인은 스터프에 이 문제로 인한 사고나 부상은 뉴질랜드에서 알려진 바 없다고 말하며, 차량 한 대 당 약 3.5시간이 소요되는 정비 문제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로 뉴질랜드에서 얼마나 많은 차량이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변인은 "딜러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고객 모두에게 연락해 문제를 설명하고 교체 부품 설치 예약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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