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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아일랜드 '약한 양성' 어린이 가족…Covid-19 음성판정

6월 17일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 Covid-19 약한 양성판정을 받았던 어린이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혈청 검사에서 음성결과를 반환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17일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 Covid-19에 대한 불확실한 검사 결과를 가진 아이가 확인된 후 남부 DHB 공공 의료진이 검사 결과를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어제 차일드케어 센터가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폐쇄될 것이며, 가능한 지역 접촉자들에게 격리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약한 양성 Covid-19 검사 결과는 가짜 양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 아이는 해외여행 전에 검사 결과를 반납했으며, 아이의 가족들은 혈청 검사 후에 음성으로 나왔다.



이 지역엔 유치원에서 온 어린이들과 몸이 불편한 모든 사람들을 검사하기 위해 검사 클리닉이 설치되었다.


"아이들의 면봉에서는 '보통 감기'를 유발하는 라이노바이러스에 양성이다. 만약 리이노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존재한다면, 이는 지역사회에 보고된 감기 및 독감 증상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건부가 밝혔다.


"어제 스튜어트 아일랜드에 설치된 검사소로 인해 이틀에 걸쳐 93개의 면봉이 채집되어 이틀 동안 처리될 것이다. 이 결과 중 첫 번째 결과가 오늘(18일) 오후 늦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음성이면 Covid-19가 지역사회에서 순환하지 않는다는 높은 수준의 확신을 줄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을 위한 다음 단계에 대한 의사 결정도 가능하게 된다."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Covid-19 백신 접종센터는 7월 28일과 29일에 운영되며, 이어서 8월에 2차 접종센터가 운영될 것이며, 인버카길 소재 마오리 보건소 2곳이 16세 이상의 섬 주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남부 DHB는 이 지역의 마오리족 예방접종과 태평양계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된 격리 위반사례

보건부는 관리 격리시설에서 발생한 세 건의 버블 침해가 있은 후 검사 결과가 현재 제공되었다고 말했다.


6월 13일(일요일) 저녁에 크라운 플라자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세 건의 버블 침해 사건은 12명이 관련되어 있다. 오클랜드 보건 당국은 12명 모두를 검사했고 12명 모두 음성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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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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