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어뉴질랜드, 브리즈번행 첫 무 검역 비행기…7일 출발

오클랜드에서 브리즈번으로 가는 에어뉴질랜드의 첫 무 검역 비행기가 1월 7일 출발한다.



1월 7일 오전 7시 40분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은 뉴질랜드에서 14일간 체류했었다는 호주 여행 신고서를 작성하는 한 브리즈번 도착 후 격리할 필요가 없다.

에어뉴질랜드는 이미 시드니와 멜번으로 가는 비슷한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오클랜드와 브리즈번 간에는 주 5회 운항하는 항공편이 있다. 3편은 무 검역이고, 나머지 2편은 검역을 받아야 한다.



뉴질랜드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검역 항공편을 예약할 수 없고, 무 검역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고 에어뉴질랜드의 수석 영업담당자인 Leanne Geraghty는 전했다.


퀸즈랜드 주(州)를 넘어 다른 주로 여행하려는 승객들은 해당 주 및 지역여행 제한사항을 확인하고 여행 시 적절한 면제 및 승인을 사전에 받아야 한다.



퀸즈랜드 주에서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도착 후 14일 동안 격리시설에서 격리되어야 할 것이다.




조회수 437회댓글 0개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419.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