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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병원 NICU…“신생아 부모, Covid-19 양성판정”

오클랜드 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한 아기의 부모가 3일 일요일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노출경보가 발령됐다.


보건부는 NICU안팎으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DHB는 예방차원에서 해당부서 내 모든 직원과 간호사 그리고 아기들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NICU에 있는 모든 아기들과 최근에 퇴원한 아기들 모두는 지속적인 보살핌과 치료의 일환으로 면밀하게 모니터링 되고 있다. 오클랜드 DHB의 초기 조사에서는 NICU에서 아기들에게 미쳤던 위험이 낮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이어 "오클랜드 DHB와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서비스는 접촉으로 간주되는 환자와 직원을 식별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DHB는 해당 병원의 모든 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직원 수준을 관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일부 임산부들은 그들의 아기가 인근 시설에서 제공될 수 있는 NICU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으면 다른 산부인과로 이송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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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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