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인터스쿨 학생, Covid-19 양성판정

오클랜드의 한 인터메디에이트 스쿨의 학생이 양성판정을 받은 후 이 발병과 가장 최근에 연결된 교육기관이 되었다.

와이마히아 인터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8월 16일 월요일 수업에 참석했던 한 학생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학생은 당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마누레와 서쪽 클렌돈 파크에 있는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했고, 당일 학교에 참여했던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은 현재 밀접한 접촉으로 분류할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마히아 인터 스쿨은 26일 목요일 오전 관심장소 교육기관에 등록된 오타후후 칼리지에 이어 11번째 교육기관이 되었다.

이제 두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Covid-19 검사를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