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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비교’, 호주 NSW州…다음 주부터 완화 조치 시동

2021년 10월 7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10일

지속적인 락다운속에서 통제되어왔던 시드니가 드디어 다음 주부터 규제 완화가 시작되면서, 오클랜드의 규제와 비교가 되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의 시드니 보건 명령은 집에서 머무르고 필수적인 상황으로 이동이 불가피할 시 5Km 이내로 이동이 제한됐던 행정 명령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단계적 완화가 시행된다.


NSW 주 임시 총리는 3단계로 실내와 실외 모임 인원 제한을 두 배로 늘리며,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자 수도 늘리는 것으로 전했다.


NSW주는 16세 이상의 접종 대상자 70%가 접종을 마쳤으며,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십대들도 1차 접종을 상당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1일, 다음주 월요일부터 완화된 규정 시행.


▶가정 방문자

  • 한번에 10 명의 방문자들이 허용되며,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인원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 야외 모임에는 30명으로 제한하지만, 완전 접종자가 아닌 경우 2명으로 제한한다.

  • 짐, 실내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시설들도 면적당 인원으로 제한하면서 최대 20명까지로 제한하여 개장하고,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 레슨, 스쿼드 트레이닝, 재활 활동 등도 허용된다. 다만, 단체 스포츠 등 커뮤니티 스포츠는 접종 목표 80%인 2단계 이전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 노인 요양 시설과 장애인 거주 시설에는 시설 규정에 따라 방문객을 받을 수 있다.

  • 고용주들은 근무자들의 출퇴근이 불필요한 경우 자택 근무를 계속하도록 하며, 지역 근로자들은 1차 접종을 한 경우 10월 11일부터 일자리로 복귀하고, 11월 1일까지는 완전 접종을 마쳐야 한다.


▶쇼핑, 미용 서비스와 요식업소

  • 면적 당 인원 제한으로 일반 소매점과 요식업소들은 문을 열수 있다. 모든 영업장은 실내의 경우 4 제곱 미터당 1명으로 하고, 실외의 경우 2 제곱 미터당 1명으로 한다.

  • 이용원과 미장원, 네일 살롱, 스파, 타투, 마사지 업소들도 다섯 명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 식당과 카페, 펍 등은 20명까지 예약을 받을 수 있으며, 실외에서는 서서 술을 마실 수 있고, 실내에서는 모두 착석하여야 한다,

  • 실외에서는 댄스를 허용하지만 결혼식을 제외하고는 노래와 댄스는 허용되지 않으며, 나이트클럽은 문을 열 수 없다.

  • 테마 파크와 경마장 스타디움은 5,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티켓으로 좌석이 지정된 야외 행사에는 500 명으로 제한한다.

  • 아트 갤러리, 박물관, 도서관들도 면적당 인원 제한으로 개장하고, 시네마와 극장은 면적당 제한 또는 수용 능력의 75%선에서 고객을 받을 수 있다.


▶결혼식과 장례식

  • 결혼식과 장례식 모두 100명으로 제한한다.

  • 다만, 완전 접종을 안 한 경우 결혼식 피로연은 허용되지 않으며, 결혼식 참가자는 5명, 장례식에는 10명으로 제한한다.

  • 식사와 음료는 착석한 상태에서 가능하며, 결혼식에서만 댄스가 허용된다.


▶마스크 착용

  • 대중 교통 수단을 포함하여 모든 실내 장소에서는 종업원과 고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 실외 테이블인 경우 마스크 착용은 안 해도 되지만, 종업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하여야 한다.

  • 입장 시 QR 코드 스캔과 백신 접종 증명을 하여야 한다.

  • 완전한 백신 접종이 80%를 넘기는 주의 다음 월요일에는 실내 또는 사무실에서도 완전 접종을 한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동 제한

  • 거주지로부터 5Km의 이동 제한이나 집에서 머무르도록 하는 규정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 다만 시드니 광역시의 경우 시드니 지역과 센트랄 코스트, 울릉공, 쉘하버, 블루 마운틴 등 지역 경계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 카 풀 제도도 허용되지만, 백신 미접종자들은 그 가족으로 제한한다,

  • 캐러밴 파크와 캠핑장도 재 개장한다.


▶어린이들에 대하여 (현재 12세 이상부터 접종 대상)

  • 완전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6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실외 행사에 보호자 동반 없이 참석할 수 있다.

  • 레크리에이션 시설이나 종교시설, 요식업소 등 영업장에는 완전 접종한 보호자와 함께만 입장이 가능하다.

  • 유치원과 1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은 10월 18일부터 대면 교육으로 전환하고, 금년도 남은 일정은 10월 25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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