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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의 지역사회 사례...22명 입원 '4명 중환자실'

보건부는 오늘 발표된 모든 Covid-19 새로운 사례는 오클랜드에서 발생하였으며, 이전에 보고된 사례의 가족간 접촉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클랜드 델타 사태의 총 발병 건수는 오클랜드 953건, 웰링턴 17건을 포함하여 현재 970건이며, 394건의 발병 사례가 회복되었다.


중환자실 4명을 포함하여 병원에는 22명의 사례가 입원해 있으며, 미들모어 병원에 10명, 오클랜드 병원에 8명, 노스표어 병원에 4명이 입원 중이다.

현재 이 발병에는 1,242명의 활동적인 접촉자가 있으며, 그 중 85%는 적어도 한 번의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보건부 웹사이트에는 140곳의 관심 장소가 등록돼 있다.


또한 푸케코헤에서 채취한 하수 샘플에서도 Covid-19가 검출된 것으로 발표하며, 최근 확인된 두 건의 사례를 알고 있는데, 이들은 8월 30일과 9월 4일 검역을 마치고 최근 발견된 곳과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또한 두 건의 새로운 해외유입 사례도 발견됐다.


9월 9일, 한 명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도착했다. 그는 오클랜드 3일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한 명은 9월 10일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처 도착했다. 그는 오클랜드 2일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020년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3,610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9월 14일 화요일의 발표는 오클랜드가 최소한 일주일 더 경보수준 4단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아던 총리의 월요일 발표 이후에 나온 것이다.


월요일에는 33건의 신규 발병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그 중 32건이 기존 감염 사례와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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