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김창식)은 오는 2025년 11월 1일(토)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적인 국제관광지 퀸스타운(Queenstown)에서 ‘어울림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al Festival in Queenstown)’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 중등부 학생들이 참여한 ‘2025 역사문화 캠프 – 서민들의 전통 놀이와 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찰, “방화… 이중 살인(double homicide) 수사 진행 중” 한국 동포로 추정... 동포사회 충격

이번 연수는 ‘교육 주체 이해를 통한 효과적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 120여 명의 한글학교 교사가 참석해 배움과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웰링턴 지역의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정신건강 서비스가 출범했다.

뉴질랜드 식품안전청(MPI)이 한쿡(Hancook) 브랜드의 한국식 순대(Sundae, Korean Black Sausage) 제품을 전면 리콜했다.

교민 사회와 30년 동행,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감사의 축제 

오클랜드 한인합창단(지휘자 이건환)이 제2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뉴질랜드 한인 노인회(회장 박성규)가 지난 9월 18일(목) 오클랜드 타카푸나에 위치한 ‘소문난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리안 가든 트러스트(의장 오영환)는 지난 7월 11일, 오랫동안 추진해온 국가 보훈부 보조금 신청이 최종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영사관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재뉴질랜드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강지수)가 오는 9월 30일(화) 오후 10시 카카오톡 온라인 회의를 통해 총회를 열고 신임 협회장을 선출한다.

오클랜드 코리안 가든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예정이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타카푸나 골프장과 A.F. 토마스 파크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열렸다.

오클랜드 한국학교 학생이 한국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최한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질랜드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이른바 ‘가방 속 아이들 사체 사건’의 재판이 월요일,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뉴질랜드 한인 미술인들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제24회 정기 전시회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3시, 오클랜드 마이랑이 아트센터(Mairangi Arts Centre)에서 막을 올린다.

오클랜드에 위치한 Riverside Home and Care(대표 오미라)와 행복누리(원장 박용란)가 협력해 마련한 ‘한인 양로원 행복동(Happiness Wing)’ 개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3일 오후 1시, Westlake Boys High School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4년 8월 21일 뉴질랜드에서 전지 훈련 중이던 대한민국 스키 선수단이 교통사고를 당해 4명의 선수단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