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 빚은 옥빛 절경… 비극도 비껴가다
일본 세토 내해를 사이로 에히메현과 마주 보고 있는 곳이 히로시마현이다. 원폭의 그늘만 지우면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어느 지역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 자연경관을 가진 곳이다.
계곡이 빚은 옥빛 절경… 비극도 비껴가다
그대 마음에도 닿는가, 이 순수함이
애틋한 사랑 가까이
이 딸기 ‘미(味)’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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