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 7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 들어서니 사물놀이 연습이 한창이다.

주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시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뉴질랜드 한인동포 연극동우회 컴온 극단에서는 연극을 배우고 훈련해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를 단원을 모집한다고 알려왔다.

The World Gospel Bible College는 2025년 2월 16일(주일) 저녁 7시 The World Gospel Bible College 주최 오클랜드 교민 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가 World Gospel Bible College에서

2025년 2월 6일 제 21회 연향회(서예 동우회) 전시회를 하고 있는 마이랑기 베이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당산 기공을 수십 년 연마한 이지훈 거사가 직접 기공체조를 가르친다며, 기체조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왔다.

뉴질랜드 한인 동포 연극 동우회 컴온 극단에서 연극을 배우고 훈련하여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를 단원을 모집한다고 알려왔다.

뉴질랜드에서 한국 전통 생활을 목각으로 표현한 미니어처 작가 해리 김의 작품 전시회가 2025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Epsom Library에서 열리고 있다.

연향회는 2025년(을사년) 새해맞이 제 21회 연향회 서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한국 여성 건강 증진회(KWWCG) 상담 & 인지 자극 치료 프로그램

주 오클랜드분관 김홍기 총영사는 2024년 12월 23일 영사관 소회의실에서 7명의 교민에게 총영사상을 수여했다.

연주자 성기준 씨와 KCS에서 약 60여명의 내외빈을 초청해 약 2시간가량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을 선보였다.

오클랜드 장로중창단(지휘자: 박성열)은 12월 7일(오후 1시 30분) 로레레 전쟁기념관(Orere War Memorial Hall)에서 오레레 지역사회 초청으로 2024년 크리스마스 공연을 가졌다.

오클랜드 한우리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우리 새싹학교에서는 12월 14일 전교생이 모여 2024년 발표회를 가졌다.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는 토요일 尹씨를 탄핵하고, 지난주 계엄령을 선포한 그의 시도와 관련해 그의 공적인 직무를 정지시키기로 의결했다.

12월 4일 새벽 대한민국에서 들려오는 비상계엄령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은 망했다”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결정을 내렸고 안도했지만, 윤석열의 위험한 행동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한국 여성 건강 증진회는 2001년 창립된 뉴질랜드 자선단체로, 한국 여성과 가족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교육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무료 건강 검진 등 다양한 건강 교육 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문화강좌 교실 안내와 수강생 모집을 알려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합창단은 12월 1일 오후 1시 30분 Auckland Museum 초청으로 박물관 1층 중앙 홀에서 한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특별 공연을 가졌다.

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Waitakere Badminton Centre 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