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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시스템 업데이트...오클랜드▪노스랜드 및 북섬 중부 '적색'
11월 29일 월요일,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내각회의가 끝난 후 거의 대부분의 북섬과 오클랜드가 적색지역으로 설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29일3분 분량


완전 백신접종한 키위, “내년 2월 MIQ 우회…알아야 할 사항”
완전하게 백신접종을 마친 키위와 여행자들은 내년 초부터 뉴질랜드 국경에서 적용되는 MIQ 관리 격리시설을 우회할 수 있게 된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24일2분 분량


2022년 초, MIQ 주요변경…"국경개방 3단계조치 발표"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대부분의 완전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들은 내년 초부터 관리 격리시설인 MIQ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24일2분 분량


뉴질랜드, 다음주 목요일 자정부터 ‘신호등 시스템 이동’
뉴질랜드는 오는 12월 2일 밤 11시 59분부터 새로운 시스템인 신호등 체계로 이동할 예정이며, 이는 12월 3일 금요일이 신호등 시스템이 처음 가동되는 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22일1분 분량


‘My Vaccine Pass’ 당황한 영주권자들…'정부 해결책 제시해야'
뉴질랜드의 12세 이상이면 이민자 신분과 상관없이 누구나 백신 패스를 받을 수 있지만, 먼저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웹 사이트에서는 신원 확인 선택을 위한 옵션에서 뉴질랜드와 호주만 제공한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22일3분 분량


자신다 아던 총리, "1월 17일부터 정상화" 가능성 시사
자신다 아던 총리는 1월 17일부터 정상화 될 것이라고 암시했지만, 여름 동안 국경에 대한 변화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18일2분 분량


'로토루아 및 타우포'…'ICU 및 인공호흡기 부족'사태 우려
11만6,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14개의 인공호흡기와 4개의 ICU 병상만으로 충분할까?
WeeklyKorea
2021년 11월 16일3분 분량


보건부로부터 하염없이 '연락 기다리는 확진자' - 오클랜드 GP
Covid-19 저위험 국가에서 귀국하는 여행자에 대한 MIQ 사용을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택 격리하는 동안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감염자에게 MIQ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도 높아지고 있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11일2분 분량


노령연금, ‘새로운 자격기준’ 통과…20년 거주요건
뉴질랜드 연금 수급 자격을 10년에서 20년으로 거주기간을 두 배로 늘리는 법안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금 시작 날짜를 연장되게 만들었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10일2분 분량


오클랜드 외식업계…'12월 1일, 재개장' 추진
Hope For Auckland(HFA)는 Covid-19 예방 프레임워크, 즉 신호등 시스템 아래에서 완전 접종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외식과 미용, 이발 등의 비즈니스 허용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9일2분 분량


2022년 대부분, “'적색단계'서 보낼 수 있다" 경고
Covid-19 모델러 숀 핸디 교수는 백신접종 90%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내년도 4분의 3을 '적색' 신호등 설정에서 보낸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지만, 어린이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5일2분 분량


계속되는 감염자 증가 속…아던 총리는 “왜 규제를 완화할까”
아던 총리는 보건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하며, 3단계 스텝-2 단계에서도 감염자 수는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보건국장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도 스텝-2로 전환된다고 전체적으로 많은 위험성을 더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2일3분 분량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일부지역…경보 3단계 스텝-2로 이동
내각은 11월 1일 오후 회의를 갖고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일부 지역에 발령중인 경계 수준을 검토하여 현재 경보수준 3단계 스텝-1에서 3단계 스텝-2로 하향조정 한다고 발표했다.
WeeklyKorea
2021년 11월 1일1분 분량


“비인간적인” MIQ…임종하는 아버지 만나지 못해
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았고 두 번의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샤 홀덴은 MIQ 길 건너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임종하던 그녀의 아버지 라이엘 비어드를 면회하는 동정적인 면제를 거부당했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31일3분 분량


영주권 신청자격 제외된 의사, 한시적 제도 '말도 안 돼'
한 의사는 그녀가 정부에서 발표한 일회성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출국 후 다시 입국하는 방법뿐이라고 말했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27일3분 분량


‘길가에 쓰러진’ 여성 도운 남성…Covid-19에 감염돼 ‘망연자실’
상상만 해도 끔직한 사건이 터졌다. 지난주 오레와 경찰서로 이송된 한 여성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후 선량한 사마리아인이 격리됐으며 경찰관 2명도 격리되었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25일2분 분량


“갈 길 까마득해”…마누카우 DHB 완전접종 70% 밖에 안돼
오클랜드의 3개 지역보건위원회(DHB) 중 한곳인 마누카우 DHB는 적격 대상자의 71%만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어 10월 22일 정부서 발표한 신호등 시스템이 시행되기까지는 아직도 먼 여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23일2분 분량


정부 봉쇄연장 '오클랜드 시민들…희망이 없다'
현재 오클랜드에는 백신을 2차례에 걸쳐 완전히 접종한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있는데, 그들을 집에 가두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처사라고 콜린스가 주장했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18일2분 분량


오클랜드 감염집단 2곳 '각각 100건' 넘어…정부, "감염경로와 사례" 중요치 않아
그 첫 번째 감염집단은 130명을 감염시킨 노스쇼어 사례로 30~34세의 중간 연령대를 주로 감염시켰으며, 또 다른 두 번째 집단은 남부에 있는 마누카우 지역으로 동일한 연령대 100명의 감염자를 양산시켰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15일2분 분량


당장 '4단계 미전환시'…11월 ‘하루 150건’ 발생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Covid-19 사례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오클랜드에 경보 4단계 봉쇄 적용을 시급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모델러의 주장이 나왔다.
WeeklyKorea
2021년 10월 1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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