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간 뉴질랜드에서는 주유소 직원(77%), 전화 베팅 점원(86%), 신발 생산 기계 운영자(82%) 등 다수의 직종에서 고용이 크게 감소했다.

남섬은 점점 더 많은 국내 이주민을 유치하고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북섬에서 남섬으로 이주한 키위가 8만 5,000명이 넘는다.

지난주 노스 쇼어 재활용 공장이 불타 없어진 후 일할 곳을 잃은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약 20만 달러가 모금되었다.

연립 정부는 직원이 새 직장에 입사하면 자동으로 단체 협약에 가입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30일 규칙을 폐지한다.

정부는 12월 17일 아침 2025년 최저임금이 4월 1일부터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토코로아의 킨리스 공장에서 일하는 230명의 일자리가 공장 일부 업무를 폐쇄할 계획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