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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AI 법률 스타트업 CEO '5,500만 달러 투자 유치'

전직 한인 변호사·엔지니어가 만든 NZ 출신 AI 기업 성장


Ivo co-founders Min-Kyu Jung (chief executive, left) and Jacob Duligall (chief technology officer) have created an AI product for reviewing contracts.
Ivo co-founders Min-Kyu Jung (chief executive, left) and Jacob Duligall (chief technology officer) have created an AI product for reviewing contracts.

뉴질랜드 출신 AI 법률 기술 스타트업 Ivo가 최근 미국 투자자 등이 참여한 5,500만 달러(약 9,560만 NZD) 규모의 Series B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투자로 회사의 기업 가치는 약 3억 5,500만 달러로 평가됐다.



Ivo는 계약서 검토·리스크 분석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기업이 수많은 계약을 빠르게 처리하고 중요한 조항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특히 대기업의 법무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평가받아 Uber, Shopify, IBM, Reddit, Canva 등 글로벌 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NZ에서 시작해 실리콘밸리로

이 회사는 오클랜드에서 창업했으며 현재 본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연간 반복 수익(ARR)은 지난 투자 이후 5배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자: 법률과 기술이 결합된 성공 스토리

Ivo의 공동창업자 겸 CEO는 한국계 정민규(Min-Kyu Jung), 전 Bell Gully 로펌 출신의 변호사다.



법률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계약 검토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법조계 경력을 접고 AI 기술 개발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의 파트너인 Jacob Duligall은 Xero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맡았다.



이들은 법률 전문가와 엔지니어의 시각을 결합해 계약서 분석의 정확성과 속도를 크게 높인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법률팀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보다 전략적인 법률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평가다.



향후 계획

Ivo는 확보한 투자금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글로벌 영업 확대, 직원 수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Fortune 500 기업 등에 적용 범위를 넓히며 AI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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