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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세워진 트레일러 조심" 6개월간 465만 불 수입

A camera equipped trailer. (Source: NZTA)
A camera equipped trailer. (Source: NZTA)

  • 경찰, 새로운 이동식 단속기 도입 후 적발 건수 급증

  • "수익 목적 아닌 안전 위함"


최근 뉴질랜드 도로 곳곳에 배치된 '이동식 무인 과속 단속 트레일러(Mobile Speed Camera Trailers)'가 도입 단 6개월 만에 465만 달러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기존의 유인 단속 차량보다 훨씬 높은 적발 효율을 보이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이 이동식 트레일러를 통해 적발된 과속 차량은 수만 건에 달한다.


사람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 단속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 트레일러는 무인으로 운영되며 도로변 어디든 설치가 간편해 단속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장비의 목적은 정부의 세수 증대가 아니라, 도로 위 치사율을 낮추고 운전자들이 스스로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며 "특히 사고 다발 지역과 공사 구간 등에 집중 배치하여 보행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One of NZTA's white SUV speed cameras. (Source: Supplied)
One of NZTA's white SUV speed cameras. (Source: Supplied)

알아두면 좋은 추가 정보

이동식 단속 트레일러와 관련하여 교민들께서 오해하기 쉬운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 드린다.


표지판 유무: 고정식 카메라는 보통 앞에 경고 표지판이 있지만, 이동식 단속 트레일러는 사전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할 법적 의무가 없다. 따라서 표지판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디자인 특징: 주로 회색이나 노란색의 작은 박스형 트레일러 형태이며, 상단에 카메라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도로변에 주차된 일반 차량처럼 보일 수 있어 식별이 쉽지 않다.


과태료 배분: 징수된 과태료는 경찰의 예산으로 직접 들어가지 않고 뉴질랜드 정부의 통합 기금(Crown's Consolidated Fund)으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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