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공항서 손상된 에어 뉴질랜드 항공기WeeklyKorea5월 26일1분 분량최종 수정일: 5월 27일브리즈번 공항에서 에어브리지와 충돌해 손상된 에어 뉴질랜드 보잉 777 항공기가 승객과 화물 없이, 10,000피트의 저고도로 운항으로 오클랜드로 귀환할 예정이다.항공기는 기체에 약 7cm 크기의 작은 구멍이 생겼으며, 오클랜드에서 수리가 완료된 후 예정대로 싱가포르로 정비를 위해 이동한다.에어 뉴질랜드는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항공기의 손상으로 오클랜드행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기술팀이 보잉과 협의해 적절한 수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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