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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더 빨라진다”

자동입국 심사, 42개국으로 대폭 확대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하는 여행객 모습.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빠른 입국이 가능하다.”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하는 여행객 모습.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빠른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와 해외 거주 한인들의 입국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공항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 대상 국가를 대폭 확대하면서, 해외 교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기존 18개국에서 42개국으로 확대했으며, 해당 조치는 3월 16일부터 시행됐다.




뉴질랜드 포함…교민 편의 크게 개선

이번 확대 대상에는 뉴질랜드를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포함되면서, 뉴질랜드 교민들도 한국 입국 시 보다 빠르고 간편한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동입국 심사대는 여권과 지문, 얼굴 정보를 활용해 대면 심사 없이 신속하게 입국 절차를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2010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은 미국·독일·일본 등 일부 국가 국민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유럽연합(EU) 국가와 솅겐 협정국, 캐나다 등까지 포함되며 이용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재외동포도 폭넓게 이용 가능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단순한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42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들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국내거소 신고를 한 재외동포라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한국 방문 시 반복적인 입국 심사 절차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고령 교민이나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국 1분 시대” 현실로

자동입국 심사 시스템은 간단한 인증 절차만으로 빠르게 통과할 수 있어, 기존 수십 분 걸리던 입국 절차가 수 분 이내로 단축될 수 있다.



특히 성수기나 명절 기간처럼 공항 혼잡이 심한 시기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시간 절약과 스트레스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민 사회에 주는 시사점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이번 조치는 한국 방문 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편의 개선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앞으로는 가족 방문이나 비즈니스 출장 시 ▲입국 대기시간 단축 ▲공항 체류 시간 감소 ▲이동 일정 효율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자주 한국을 오가는 교민이나 유학생,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는 시간과 피로를 줄여주는 중요한 변화가 될 전망이다.



추천 정보

한국 방문 예정인 교민들은 출국 전 자동입국 심사 등록 여부와 이용 가능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항에서 혼잡 시간대를 피하거나, 자동심사 구역 위치를 미리 파악하면 더 빠르게 입국 절차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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