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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칼부림 피의자…4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


어제(10일) 더니든의 컴버랜드 스트리트에 있는 카운트다운에서 한 남자가 칼부림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42세의 이 남성이 어젯밤 병원에서 더니든 경찰서로 옮겨졌으며, 오늘 4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더니든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부상자 중 3명이 현재 심각하지만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카운트다운 직원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는 4번째 환자는 위중한 상태는 아니나 치료 후 병원에 안정된 상태로 입원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11일(화요일) 오전부터 현장 조사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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