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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 데이 관련... 영업 및 할증료 규정 총정리

Composite image by Vania Chandrawidjaja (Source: iStock/1News)  (Source: 1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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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5일(토)이 안작 데이 당일... 실제 공휴일 혜택은 27일(월)에 적용

  • 토요일 오후 1시 전까지 영업 제한 엄격... 식당 할증료 부과 여부 확인해야


뉴질랜드의 가장 중요한 국가 기념일 중 하나인 안작 데이(ANZAC Day)가 이번 주로 다가왔다.


2026년 안작 데이는 4월 25일 토요일이지만, 뉴질랜드 법에 따라 실제 공휴일(Public Holiday) 혜택은 다음 주인 4월 27일 월요일에 적용되는 '대체 휴무(Mondayised)'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혼란을 겪기 쉬운 영업 시간과 급여 규정을 정리했다.



4월 25일(토): "오후 1시 전까지는 조용한 아침"

안작 데이 당일인 토요일 오전은 전몰장병을 기리는 엄숙한 시간으로 간주되어 영업 규정이 매우 까다롭다.


상점 및 슈퍼마켓: 대부분의 소매점은 오후 1시 이전까지 영업이 금지된다. 팍앤세이브, 뉴월드, 카운트다운(울워스) 등 대형 마트와 쇼핑몰도 오후 1시가 되어야 문을 연다.



예외 업종: 약국, 주유소, 카페 및 식당(현장 취식 위주), 유제품 판매점(Dairy) 등 필수 업종은 오전에도 영업이 가능하지만, 주류 판매는 엄격히 제한될 수 있다.


주류 판매: 주점이나 바(Bar)는 음식물 섭취를 동반한 손님에게만 주류를 판매할 수 있으며, 단순 주류 구매를 위한 방문은 허용되지 않는다.



4월 27일(월): "공휴일 혜택은 월요일에"

토요일이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공휴일 혜택(휴무 및 수당)은 월요일로 이동한다.


상점 영업: 월요일은 토요일과 달리 영업 시간 제한이 없다. 대부분의 상점이 정상 영업하거나 공휴일 단축 영업을 시행한다.



대중교통: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등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은 일요일 또는 공휴일 시간표로 운행되므로 사전에 앱을 확인해야 한다.


할증료(Surcharge)와 근무 수당

공휴일에 외식을 계획한다면 결제 시 할증료를 확인해야 한다.



  • 15% 할증료: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공휴일 근무 직원의 인건비 부담(1.5배 수당 제공)을 충당하기 위해 10~15%의 할증료를 부과한다. 이는 법적 의무는 아니나 업주의 재량이며, 메뉴판이나 계산대에 공지되어 있어야 한다.



  • 근무 수당: 월요일에 근무하는 직원은 1.5배의 임금(Time and a half)과 함께 대체 휴무일(Alternative day)을 보장받는다. 만약 토요일과 월요일 모두 근무한다면, 본인의 통상 근무일에 따라 어느 날을 공휴일로 간주할지 고용 계약서를 확인해야 한다.



"잊지 마세요" 새벽 추모식(Dawn Service)

안작 데이의 핵심인 새벽 추모식은 대체 휴무와 상관없이 4월 25일(토) 새벽에 전국 각지에서 거행된다.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을 비롯한 주요 기념비 앞에서는 새벽 6시경부터 추모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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