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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비축량 하락...정부 "공급망 이상 무"

경유 비축량, 부활절 되면 11.3일로 떨어져


PM says the relief is targeted at the genuinely squeezed middle lower income working New Zealanders.  (Source: 1News)
PM says the relief is targeted at the genuinely squeezed middle lower income working New Zealanders.  (Source: 1News)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뉴질랜드의 연료 수급은 아직 안정적인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질랜드 기업혁신고용부(MBIE)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3월 22일 기준)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전체 연료 비축량(해상 및 육상 합산)은 46.6일분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나흘 전인 18일(46.9일분)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정부는 이를 일반적인 소비 패턴 및 선박 운항 일정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동으로 보고 있다.


육상 비축량 감소했으나 해상 물량은 증가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육상 비축량은 다소 감소세를 보였다. 육상 연료 비축분은 기존 23.3일에서 20.7일로 줄었으며, 특히 디젤(18.1일), 휘발유(24.5일), 항공유(20.1일) 등 모든 유종에서 소폭 하락이 관찰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해상에서 운송 중인 연료 비축량은 23.6일에서 25.9일로 늘어나, 전체적인 총 비축량은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MBIE 관계자는 "이번 주에도 여러 척의 연료 운반선이 입항해 하역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2주 이내에 두 척의 대형 선박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비상조치 단계 아냐... 차분한 소비 필요"

중동 분쟁 시작 이후 뉴질랜드 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약 55센트, 디젤은 90센트가량 급등하며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현재 상황이 국가 연료 비상 계획을 가동할 만큼의 공급 중단 사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부 당국은 "연료 수입업체들이 법적 최소 비축 의무를 잘 준수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의 운송 계획에도 차질이 없다"고 강조하며, 교민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는 소비 패턴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음과 같은 점을 참고하시면 좋다.



  • 가격 비교 앱 활용: 'Gaspy'와 같은 앱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주변 주유소 중 가장 저렴한 곳 찾기.

  • 슈퍼마켓 할인권: 파킨세이브(Pak'nSave)나 카운트다운(Woolworths) 이용 시 제공되는 주유 할인권 적극 활용.

  • 적정 타이어 공기압 유지: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연료 효율이 떨어지므로 정기적인 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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