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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데번포트 대형 수도관 파열

2시간 전
1분 분량

주택 단수·학교 개교 지연


A major watermain burst, leaving residents in Auckland's Devonport without water. Source: RNZ
A major watermain burst, leaving residents in Auckland's Devonport without water. Source: RNZ

  • 데번포트 레이크 로드 인근서 오전 6시 15분께 발생

  • 급수차 투입해 학교와 보육시설 지원


오클랜드 노스 데번포트(Devonport)에서 대형 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주택과 시설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학교 개교가 지연됐다.


수도 공급기관 워터케어(Watercare)의 샤론 댕크스(Sharon Danks) 수도 담당 책임자는 수요일 오전 6시 15분께 데번포트 레이크 로드(Lake Road) 23번지 인근에서 대형 수도관이 파열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데번포트와 주변 지역의 여러 주택 및 시설에서 단수가 발생했다. 워터케어는 추가적인 누수와 피해를 막기 위해 파손된 수도관을 차단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


급수 중단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급수차도 현장에 투입됐다. 워터케어는 데번포트 스쿨(Devonport School)과 스탠리 포인트(Stanley Point)의 한 보육시설에 급수차를 보내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수도 공급 차질에 대응해 수요일 오전 개교 시간을 늦췄다. 학생과 교직원, 보육시설 이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수도 공급이 정상화될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워터케어는 파손된 배관을 격리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대형 수도관 파열은 주변 주택의 생활용수 공급뿐 아니라 학교와 보육시설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은 수도 공급과 관련한 워터케어의 공식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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