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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뉴질랜드인


26세의 샨-레 컨스는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네 번째 뉴질랜드인이다.
26세의 샨-레 컨스는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네 번째 뉴질랜드인이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인 26세의 남성 샨-레 컨스가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훈련을 받고 부상당한 군인들을 구조하는 활동을 지원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는 우크라이나 당국으로부터 공식 확인을 아직 받지 못했지만, 정보 수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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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 씨의 어머니는 그가 전선에서 직접 싸운 것은 아니지만, 2년간 우크라이나에 머물며 3년 계약을 완수하려 했고, 부상당한 군인들을 돕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컨스 씨는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네 번째 뉴질랜드인으로, 이전에도 2022년부터 2023년 사이에 세 명의 뉴질랜드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바 있다.


도미닉 아벨렌(28세)은 2022년 8월 23일에, 앤드류 백쇼(47세)는 2023년 1월 6일에, 그리고 케인 테 타이(38세)는 2023년 3월 20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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