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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멕시코 여행객에 주의보”

멕시코 마약조직 수장 사망 후 치안 불안



멕시코에서 대형 마약 카르텔 수장이 사망한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와 교통 혼란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현지에 체류 중인 키위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망한 인물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CJNG)의 수장으로 알려진 Nemesio Oseguera Cervantes(일명 ‘엘 멘초’)다.



연방 법집행 작전 이후 그의 사망이 확인되자, 할리스코(Jalisco) 주 일대에서 치안 불안이 이어졌다. 특히 Guadalajara, Chapala, Puerto Vallarta 등에서 사건이 보고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봉쇄와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교통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항공사들은 할리스코 지역 일부 노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조정했으며, 전국적으로 고속도로가 봉쇄되면서 여러 지역에서 버스 운행이 멈췄다. 푸에르토 바야르타 당국은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하는 공지를 발표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해외 안전 정보 서비스인 SafeTravel은 영향을 받는 지역에 체류 중인 뉴질랜드인들에게 현지 언론과 공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역 당국의 지시를 따를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항공편이나 교통편 변경 여부를 여행사나 항공사를 통해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멕시코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에 연락해 영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현재 상황은 지역별로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멕시코 전역이 동일한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지만, 단기간 내 추가적인 긴장 고조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정부는 체류 중인 교민과 여행객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군중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하며, 숙소의 안전 지침을 철저히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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