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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서 개 공격 사고… 3명 부상, 1명 위독

크라이스트처치 브린드워에서 개 공격 사고


Emergency services at a house in Bryndwr, Christchurch. Photo: Sam Sherwood / RNZ
Emergency services at a house in Bryndwr, Christchurch. Photo: Sam Sherwood / RNZ

크라이스트처치 브린드워(Bryndwr)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개들의 공격으로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또 다른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1일 오후 2시 45분경 Bevin Place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현장에서 부상자 구조와 함께 상황 통제에 나섰다.



현장에는 여러 대의 경찰 차량과 구급차가 배치됐고,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 동물관리 차량도 도착해 개들에 대한 조치를 진행했다.


구급기관 Hato Hone St John은 총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한 명은 위독한 상태(critical), 다른 한 명은 중상(serious)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현장에서 경미한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이송 없이 조치가 마무리됐다.



경찰은 해당 주택의 개 2마리를 제압해 격리 조치했으며, 곧 안전하게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 메트로 Acting Area Commander인 Ash Tabb는 “현재 지역사회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은 없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개들의 관리 상태와 공격 경위, 소유주의 책임 여부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거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반려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는 반려견 문화가 활발한 국가지만, 개 물림 사고 역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형견 또는 관리가 미흡한 반려견의 경우, 공격성 문제는 단순 사고를 넘어 형사·민사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개 소유주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 등록 및 마이크로칩 의무 준수

  • 울타리·출입문 등 안전한 사육 환경 유지

  • 공격성 징후 발견 시 전문 훈련 상담

  • 방문객 및 어린이 안전 관리 철저


만약 개 공격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응급기관에 연락하고 현장 기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자는 의료 기록 및 사진 등을 통해 추후 법적 대응에 대비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주거지역에서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란 분위기 속에서, 당국의 추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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