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2,500만 달러' 대박 터졌다
- WeeklyKorea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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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파머스턴 노스에서 1등 탄생... 각각 1,250만 달러씩 수령

뉴질랜드 전역의 기대를 모았던 로또 파워볼 2,500만 달러의 거액 당첨금이 마침내 주인을 찾았다.
이번 추첨에서는 단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행운아가 동시에 파워볼 번호를 맞히며 당첨금을 정확히 절반씩 나누어 갖게 되었다.

로또 뉴질랜드(Lotto NZ)의 최종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토) 추첨된 제2547회차에서 파워볼 1등 당첨 티켓은 총 2장이 판매되었다.
이번 주 행운의 번호는 로또 당첨 번호 1, 4, 18, 23, 26, 32 보너스 번호 15 파워볼 번호 2번이다.

이번 잭팟 티켓 중 한 장은 오클랜드(Auckland) 지역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인 '마이로또(MyLotto)'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나머지 한 장은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의 '보건 파머스턴 노스(Bogan Palmerston North)'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등 외에도 쏟아진 당첨 행운
파워볼 잭팟 외에도 이번 추첨에서는 풍성한 당첨 소식이 이어졌다.
로또 1등: 총 4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파워볼을 맞히지 못한 나머지 2명은 각각 약 25만달러씩 나누어 갖게 된다.
스트라이크 포(Strike Four): 당첨 번호는 '1, 4, 18, 23'이며, 이를 모두 맞힌 당첨자 두 명이 역시 각각 40만 달러의 상금을 챙겼다.
로또 뉴질랜드 관계자는 "당첨자는 가능한 한 빨리 티켓 뒷면에 서명하거나 온라인 계정을 확인하고, 로또 고객 센터를 통해 당첨금 수령 절차를 밟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로또 당첨 시 알아두어야 할 점
뉴질랜드에서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면 다음 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세금 면제: 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로또 당첨금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2,500만 달러 당첨 시, 그 금액 그대로 수령하게 된다.
익명 보장: 당첨자는 본인의 신원을 공개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고액 당첨자는 보안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익명을 유지한다.

전문가 조언 서비스: 로또 뉴질랜드는 고액 당첨자들에게 자산 관리, 법률 자문, 심리 상담 등을 포함한 '당첨자 지원 패키지'와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거액의 돈을 관리하는 데 따르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다음 수요일 파워볼 당첨금은 다시 400만 달러부터 시작된다. 지난 주 아쉽게 기회를 놓친 교민 여러분도 다음 번 기분 좋은 행운을 기대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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