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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 M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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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하늘을 담다 -놋그릇-](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8383628e190248aba1f483494cde9211~mv2.jpg/v1/fill/w_412,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8383628e190248aba1f483494cde9211~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하늘을 담다 -놋그릇-](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8383628e190248aba1f483494cde9211~mv2.jpg/v1/fill/w_450,h_2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8383628e190248aba1f483494cde9211~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하늘을 담다 -놋그릇-
소학교 마을 뒷산의 한 무덤 앞에는/ 무덤 모양 동그랗게 고봉으로 담은 / 흰밥 한 그릇이 놓여있었다/ 지난해 흉년에 굶어죽은 이의 / 무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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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콩 한 톨도 나눠먹는 마음으로 -구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f8950c4adbd34e938106c56a4592239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f8950c4adbd34e938106c56a45922395~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콩 한 톨도 나눠먹는 마음으로 -구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f8950c4adbd34e938106c56a45922395~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f8950c4adbd34e938106c56a45922395~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콩 한 톨도 나눠먹는 마음으로 -구들-
요즘처럼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는 혹한엔 뜨뜻한 구들에 몸을 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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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2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잠시 머물다 가는 삶을 위하여 -흙집-](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f212a18a199041fca988a4002029ea00~mv2.jpg/v1/fill/w_452,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f212a18a199041fca988a4002029ea00~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잠시 머물다 가는 삶을 위하여 -흙집-](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f212a18a199041fca988a4002029ea00~mv2.jpg/v1/fill/w_450,h_24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f212a18a199041fca988a4002029ea00~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잠시 머물다 가는 삶을 위하여 -흙집-
흙은 밟아볼 엄두조차 못내는 아파트 생활이어서 인가보다. 그 옛날 흙집이 불현듯 그립다. 요즘 따라 그 흙집에서 농사를 업으로 삼으며 살아가던 순박한 어느 농사꾼의 일상이 손에 잡힐 듯 아련히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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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7일3분 분량


더니든 증류소, '빵을 진으로' 재활용
두 명의 더니든 증류업자는 국내 최초로 제과점 폐기물을 진 제조 사업의 핵심 재료로 사용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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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1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선풍의 멋 -누각-](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045b709657924cb9b163f3b440514a73~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045b709657924cb9b163f3b440514a73~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선풍의 멋 -누각-](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045b709657924cb9b163f3b440514a73~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045b709657924cb9b163f3b440514a73~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선풍의 멋 -누각-
외할아버지는 한량이었다. 경주 김 씨 대종손이었던 할아버진 마을에서도 한시漢詩를 잘 짓고 술 좋아하기로 소문난 분이었다. 어린 날 일이었다. 외가에서 할아버지 뒤를 따라 마을 어귀 누각에 오르면 할아버진 그곳에서 마을 어른들과 함께 멋과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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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까울수록 좋아 -측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ae05175dcf7a4f76a1604066f84aae6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ae05175dcf7a4f76a1604066f84aae69~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까울수록 좋아 -측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ae05175dcf7a4f76a1604066f84aae69~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ae05175dcf7a4f76a1604066f84aae69~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까울수록 좋아 -측간-
딸만 셋이었다. 그러나 이제 둘만 남아 이 딸들의 장차 사윗감 고를 일이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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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발가벗고 온 여인 -참빗-](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0abc08b76ba64e8da754e187e677d48c~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0abc08b76ba64e8da754e187e677d48c~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발가벗고 온 여인 -참빗-](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0abc08b76ba64e8da754e187e677d48c~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0abc08b76ba64e8da754e187e677d48c~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발가벗고 온 여인 -참빗-
이사철만 되면 아파트 단지엔 멀쩡한 가구들이 버려진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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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7일4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단정한 학이 남긴 발자취 -버선 -](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8fe5_e6d5ed90a06042d6a6fad3655d664c6e~mv2.webp/v1/fill/w_266,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8fe5_e6d5ed90a06042d6a6fad3655d664c6e~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단정한 학이 남긴 발자취 -버선 -](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8fe5_e6d5ed90a06042d6a6fad3655d664c6e~mv2.webp/v1/fill/w_360,h_338,al_c,q_90,enc_avif,quality_auto/658fe5_e6d5ed90a06042d6a6fad3655d664c6e~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단정한 학이 남긴 발자취 -버선 -
나이 탓일까? 내 곁을 떠난 분들의 삶의 자취가 문득문득 생각나 가슴을 저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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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인내의 장소 -팽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dad00395cb9d46ee90db55f24730e12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dad00395cb9d46ee90db55f24730e129~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인내의 장소 -팽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dad00395cb9d46ee90db55f24730e129~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dad00395cb9d46ee90db55f24730e129~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인내의 장소 -팽이-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작가의 ‘조강지처 그 존재의 서글픔’
·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옛 물건에 얽힌 추억과 효용 가치 등을 사유하여` 테마로 쓴 글 1995년 ‘순수문학’에 수필 ‘발등거리 등불’로 등단한 김혜식 작가는 하정 문학 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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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3분 분량


뉴질랜드 이민 법무사가 안내하는 고용주 인증 갱신 가이드
뉴질랜드 고용주 인증은 처음 12개월 유효하며, 이후 12개월이 지나 갱신하지 않으면 만료된다. 갱신 시 다수 인증(6명 이상)에서 표준 인증으로 다운그레이드 인증 유형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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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8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슴으로 쌓는 성 -성곽-](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bbce3b5e3c9a4767a255d8b40a7b1f3c~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bbce3b5e3c9a4767a255d8b40a7b1f3c~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슴으로 쌓는 성 -성곽-](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bbce3b5e3c9a4767a255d8b40a7b1f3c~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bbce3b5e3c9a4767a255d8b40a7b1f3c~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슴으로 쌓는 성 -성곽-
유유히 흐르는 달천강물이 금세 대림산성 등성까지 차오를 듯하다. 그 물살에 발목이라도 잡힐 듯한 착각에 서둘러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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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떡보의 예찬 -떡-](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1066cd9c572e41b5ab4dd6aa67fa552c~mv2.jpg/v1/fill/w_410,h_241,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1066cd9c572e41b5ab4dd6aa67fa552c~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떡보의 예찬 -떡-](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1066cd9c572e41b5ab4dd6aa67fa552c~mv2.jpg/v1/fill/w_293,h_17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1066cd9c572e41b5ab4dd6aa67fa552c~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떡보의 예찬 -떡-
항아리들 틈에 놓인 시루가 눈에 띄었다. 시어머님이 생전에 준 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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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4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그리움의 빛깔 -한복-](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28de4fc3f3534a6e9548528258a93f59~mv2.webp/v1/fill/w_333,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28de4fc3f3534a6e9548528258a93f59~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그리움의 빛깔 -한복-](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28de4fc3f3534a6e9548528258a93f59~mv2.webp/v1/fill/w_450,h_338,al_c,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28de4fc3f3534a6e9548528258a93f59~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그리움의 빛깔 -한복-
품새가 여유로운 한복은 심덕 좋은 맏며느리 성품과 흡사하다. ‘옷 입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사는 법도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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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3분 분량


건강과 지갑에 해로운 흔한 일상 식품들 - 7탄
우리 모두는 바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때로는 영양가 보다 편의성만 생각하며 선반에서 음식을 꺼내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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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공짜는 없다 -부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706e74f8309d4bec8e952df95154819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706e74f8309d4bec8e952df951548190~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공짜는 없다 -부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706e74f8309d4bec8e952df951548190~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706e74f8309d4bec8e952df951548190~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공짜는 없다 -부채-
속절없이 짧은 제 생 때문인가. 매미들이 서럽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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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3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직녀 -삼베 짜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7eae7da7ca5f477a9c7388b3732aa64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7eae7da7ca5f477a9c7388b3732aa644~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직녀 -삼베 짜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7eae7da7ca5f477a9c7388b3732aa644~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7eae7da7ca5f477a9c7388b3732aa644~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직녀 -삼베 짜기-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작가의 ‘조강지처 그 존재의 서글픔’
·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옛 물건에 얽힌 추억과 효용 가치 등을 사유하여` 테마로 쓴 글 1995년 ‘순수문학’에 수필 ‘발등거리 등불’로 등단한 김혜식 작가는 하정 문학 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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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4분 분량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옹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732c77b61f784bcd9c5b7e414a67932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dbf97_732c77b61f784bcd9c5b7e414a679325~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옹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732c77b61f784bcd9c5b7e414a679325~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dbf97_732c77b61f784bcd9c5b7e414a679325~mv2.webp)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옹기
앙상하게 뼈만 남은 손마디가 무척이나 굵어 보인다. 손을 얼마나 고생시켰으면 그러하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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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1분 분량


영국 비자 신청서가 중간에 사라졌다
뉴질랜드인의 꿈의 OE는 예상치 못한 이상한 비자 문제로 인해 악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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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2분 분량


"간헐적 단식, 심혈관 질환 사망률 91% 높인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16:8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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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2분 분량


‘숨겨진 축복’, 전국 곳곳에 ‘50달러 지폐를 숨긴’ 남매
그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들어내지 않은 채 50달러 지폐로 나눌 수 있는 작은 "축복"을 숨기고 우리나라를 여행하고 있다. ‘숨겨진 축복(Hidden Blessings)’을 나누고 있는 둘을 만나보자.
WeeklyKorea
2024년 3월 2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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