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환경서 ‘마스크 의무화가 답’

지금 Covid-19 숫자는 증가하고 있고, 우리는 한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제 10일후면 학교들이 개학하는데, 이대로라면 의료대란이 올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정부의 리더십이다.


한 저명한 역학자는 무료 마스크 배포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Covid-19 발병에는 "아주 작은" 변화를 가져올 뿐이라며, 훨씬 더 광범위한 마스크 의무화 규정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7월 14일(목요일) 오후 Covid-19와 다른 겨울철 질병의 재발과 싸우는 동안 마스크와 신속항원검사(RAT)가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타고 대학의 역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RNZ에 "정말 암울한 겨울"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바이러스를 널리 확산시키는 것을 멈추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실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마스크입니다."


베이커는 뉴질랜드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는 대부분의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다. 특히 학교에서…

"당신이 한 개인적인 행사에 갔는데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편안합니다. 다음 날 다른 행사에 갔는데 당신 외에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 모순을 없애야 합니다."


베이커 교수는 정부가 잠재적인 정치적 반발을 두려워해 개인적인 책임에 더 초점을 맞추기로 선택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불행히도, 우리는 이 문제를 너무 정치화했고 정치가 과학을 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Covid-19 대응장관 아이샤 버럴은 체크포인트와의 인터뷰에서, 학교를 포함한 모든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내리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말했다.


버럴 장관은 가능한 한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모두에게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그 간의 경험에 비추어 의무화를 단행했을 때도 이를 지키지 않는 이들이 곳곳에서 나타났는데, 권장한다면 과연 얼마나 마스크를 착용할지 정말 의문이다.

그녀는 증가하는 Covid-19 사례를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접근 방식이 보건보다 정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베이커 교수의 말엔 동의하지 않았다.


그녀는 하루 1200명의 입원환자로 병원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이 위기가 될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정부는 그 같은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아나우 투이오노 녹색당 의원은 "오늘 정부의 발표는 시기적절 했지만, 학교에서 마스크가 의무화되는 것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린 모두 지쳤어요" 하지만 공을 떨어뜨리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이 있고, Covid-19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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