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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쇼핑몰 대피소동… ‘보석상 강도 미수’



한 남성이 실버데일 몰에서 마이클 힐 보석상을 상대로 한 강도 미수 후 체포됐다. 이 사건은 최근 마이클 힐 보석상을 상대로 벌어진 두 번째 사건이다.

경찰은 20세 남성이 망치로 무장한 상태였으며, 직원의 신속한 조치로 안개 대포가 작동한 뒤 매장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주말을 이용해 실버데일 몰에 쇼핑을 나섰던 사람들은 강도 미수 사건으로 인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있었다.



마이클 힐 대변인은 "단 한 명의 범인이 실버데일 매장에 침입해 강도 행위를 시도했으나 보호된 유리 진열대를 뚫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안개 대포도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강도 사건은 토요일 오후 3시경 마운트 마웅가누이 베이페어 쇼핑센터에 있는 마이클 힐 매장에 강도가든지 하루 만이다.

같은 베이페어 마이클 힐 매장은 작년에 두 번이나 다른 강도 사건의 표적이 되었다.


대니얼 브래큰 마이클 힐 최고경영자(CEO)는 베이페어 쇼핑몰의 강도사건 후 토요일 밤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 매장 전반에 걸쳐 보안과 안전 조치가 필수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직원들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안 조치를 계속 검토해왔다고 말했다.



브래큰은 지속적인 습격으로 인해 소매업체가 추가 보안 조치로 매장 전체에 방탄 유리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방탄 유리는 반복되는 심한 타격에도 견딜 수 있어 침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만큼 모든 매장에 방탄 유리를 설치하는 것은 제일 중요한 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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