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여권 파워 순위 공개
- WeeklyKorea
- 6시간 전
- 1분 분량
뉴질랜드 여권, 세계 6위 유지… “한국 2위, 여전히 최상위권”

뉴질랜드 여권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중 하나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받았다.
국제 시민권·거주 자문기관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최신 여권 지수(Index)에 따르면, 뉴질랜드 여권은 세계 6위를 유지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기반으로, 전 세계 199개 여권과 227개 여행 목적지를 비교해 산정됐다.
지수에 따르면 뉴질랜드 여권 소지자는 183개 국가를 비자 없이(또는 도착비자) 방문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의 186개국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지만, 순위에는 변동이 없어 여전히 글로벌 상위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크로아티아, 체코, 에스토니아, 몰타, 폴란드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가장 강력한 여권 1위는 싱가포르로, 무려 192개국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 2위는 한국과 일본(188개국)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여권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반면 호주는 182개국 무비자로 7위, 영국도 같은 순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179개국으로 10위권 밖에 위치하며 예전과 같은 위상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순위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는 24개국에 불과했다. 시리아(26개국), 이라크(29개국) 역시 하위권에 머물렀다.
뉴질랜드 여권은 해외 이동성과 국제적 신뢰도 측면에서 여전히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다만 최근 각국의 전자여행허가(ETA), 입국 규정 강화, 이중국적자 규제가 늘어나면서 “무비자 가능”이라 해도 사전 확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교민과 여행객들은 출국 전 여권 유효기간, 입국 요건, ETA·전자신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헨리 앤드 파트너스 선정 2026년 가장 강력한 여권 순위
싱가포르 (192개국)
한국, 일본 (188개국)
덴마크, 룩셈부르크,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186개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185개국)
헝가리,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랍에미리트 (184개국)
크로아티아, 체코, 에스토니아, 몰타, 뉴질랜드, 폴란드 (183개국)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영국 (182개국)
캐나다, 아이슬란드, 리투아니아 (181개국)
말레이시아 (180개국)
미국 (179개국)


.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