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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가장 햇살이 풍부한 곳

2025년 ‘가장 맑은 도시’ 뉴플리머스 선정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볕이 많이 드는 지역으로 타라나키의 뉴플리머스(New Plymouth)가 선정됐다.


Earth Sciences NZ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뉴플리머스는 총 2743시간의 일조량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넬슨(2672시간)과 말버러(2644시간)를 앞선 수치로, 뉴플리머스는 최근 5년 중 세 번째로 ‘가장 햇살이 많은 지역’ 타이틀을 차지했다.


뉴플리머스 맥스 브라우 시장은 “햇빛은 건강에 좋고, 이 도시는 햇살이 정말 풍부하다”며 뉴플리머스를 살기 좋은 도시로 소개했다.


그는 특히 ▲해안 산책로(Coastal Walkway) ▲타라나키 산 트랙과 자연 탐방로 ▲낚시 등 야외활동이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우 시장은 개인적으로 낚시를 가장 좋아하는 활동으로 꼽으며 타라나키 바다가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하우라키 만에서는 손바닥만 한 물고기를 잡기도 힘들지만, 타라나키에서는 팔 길이만 한 물고기부터 시작한다”고 농담 섞인 표현으로 지역의 풍부한 어족 자원을 소개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처음 시장에 당선된 브라우 시장은 뉴플리머스로 이주해 시민권 선서를 하는 신규 시민 수가 크게 늘어난 것에 놀랐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오고 있다”며, 뉴플리머스가 자연환경과 삶의 질을 모두 갖춘 도시로 주목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뉴질랜드에서 가장 일조량이 적은 지역은 더니든(Dunedin)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웨스트코스트의 크롭 리버(Cropp River) 폭포 인근으로, 연간 10,951mm의 강수량이 측정됐다.



뉴플리머스는 온화한 기후, 풍부한 자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교민과 이주민들에게도 매력적인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날씨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이주민에게 주목할 만한 도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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